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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등포교회 청년부,
"신바람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신바람공동체는 40세 이하의 결혼하지 '않은' 청춘남녀들이 모여 있습니다.
우리는 매주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2층 방지일목사 기념홀에서 함께 모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신바람공동체는 이런 비전을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1. 우리는 신바람 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신나는 이유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는 자들' 이기 때문입니다.
이 이유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신바람이 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 그리스도인입니다.

2. "God's Wind" 하나님의 바람, 성령의 바람이 부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그 바람의 힘으로 또한 그 바람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3. 우리는 '신앙을 바로 세우는 사람들' (신.바.람)입니다.

참된 신앙은 저 천국에서만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역동적인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우리는 편협한 신앙, 왜곡된 신앙에서 벗어나 말씀과 성령의 도움으로 바른 신앙을 세워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예배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 바람을 일으키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일예배

  • 시간 : 오후 2:00
  • 장소 : 방지일목사기념홀